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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의
개정 및 폐지에 앞장섭니다.
 
 
 
 


이것이 인신매매다
강우림 2006-04-02 15:52:53   1,225
<피랍·탈북 인권연대 도희윤 대표가 밝힌 탈북여성의 인신매매 사례>

<사례 1>
북한과 국경을 마주한 두만강 상류의 한 조선족 마을에 한 중년남성이 자기 집에 40대 여성 한 명과 20대 처녀 한 명을 창고와 방안에 각기 보호하고 있었다. 40대 여성은 20대 여성의 어머니였다. 이 남성은 40대 여성에게는 밤마다 부부관계를 요구했다. 그러나 처녀는 건드리지 않았다. 그러나 처녀의 몸이 회복되자 어디선가 중국인이 와 거액을 제시하며 처녀를 사겠다고 했다. 가난했던 이 조선족 남성은 거액에 마음이 흔들려 결국 처녀를 넘겼다. 이런 처녀들의 몸값은 약1만위안(한화 약 1백10만원)안팎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체로 중국 남부에서 서비스업종에서 일한다. 반면 몸값을 높이 받을 수 없는 중년여성들은 성을 제공함으로써 생명을 이어간다. 그러나 이들은 5년이나 10년 뒤에라도 중국 공안에 적발되면 북한으로 송환된다.(한겨레21, 1997년)

<사례 2>
이채옥(가명. 65세)씨는 평북 운산에 남편과 아들을 남겨둔 채 식량을 구하기 위해 브로커의 인도를 받아 국경을 넘었다. 그 후로 그녀는 4번이나 중국인 영감들에게 팔렸다. 그리고 금년 초에는 중국공안에 붙들려 강제송환도 당했으나, 늙고 병약한 점이 참작되어 보름만에 석방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다시 탈출했다. 그녀는 최근 공안의 단속이 심해지자 판잣집에서 무서워 나오지도 못하고 있다. (NKchosun.com, 2002)

<사례 3>
장애순(가명. 32세)씨는 2001년 여름 일행 두 명과 함께 두만강을 건넜다. 국경을 넘자마자 조선족 브로커가 나타나더니 그들의 옷을 갈아입힌 뒤 1시간 반을 달려 중국의 국경도시 회룡으로 데려갔다. 그곳에서 장씨는 용변을 보러 가는척하다가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의지할 데 없었던 그녀는 조선족 남자와 살림을 차리기도 했으나, 다시 달아나 공안의 단속이 강화되기 전까지 연변의 찻집에서 몸을 팔았다.(NKchosun.com, 2003)

<사례 4>
금년 3월 9일 중국 길림성에서는 탈북 일가족 3명이 재중동포의 도끼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망자 중의 한 사람인 김경란(36.여)씨는 2000년 탈북 직후 인신매매로 재중동포와 함께 살다가 중국공안에 걸려 북한으로 송환됐었다. 그러나 그 해 11월 다시 어머니(68)와 아들(11)을 데리고 다시 탈북했다. 이들은 한 동안 중국공안을 피해 숨어 다녔으나,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다시 인신매매를 당해 김씨는 아들을 데리고 재중동포와 억지 동거살이를 하는 신세가 됐다. 그러나 재중동포의 잦은 폭행으로 김씨가 어머니의 움막촌으로 피신했다가 격분한 재중동포의 도끼에 맞아 숨진 것이다.(NKchosun.co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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