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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결혼! 됐거든…나 가꾸기도 바빠” (싱글예찬)
나요 2006-03-21 14:25:37   1,581
“결혼! 됐거든…나 가꾸기도 바빠”
[COVER STORY]싱글예찬


온스타일TV에서 방영했던 '싱글즈 인 서울'의 출연여성들은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며 자기 자신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번 돈 나에게 재투자

싱글들에게는 돌볼 가족이 없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에게 모든 걸 투자한다.

영어학원 강사인 최정화(31)씨는 “얼마 전 TV에서 혼자 사는 싱글들은 밥을 부실하게 먹어 건강이 안 좋은 상태라고 하지만 그것은 일부일 뿐”이라며 “싱글들이 돌볼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영양사 못지않게 영양소를 갖춘 유기농식과 운동 등 자기관리에 열심”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1월 GS리테일과 롯데마트에 근무 중인 26∼35세 싱글 남녀 2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싱글여성 응답자 101명 가운데 44.5%인 45명이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자기 가꾸기에 가장 많은 지출을 한다”고 말했다. 싱글들의 소비 패턴을 보여주는 대목.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여성 싱글족들이 선호하는 패션브랜드나 음식, 화장품 등은 매해 두 자릿수 가까이 매출이 증가한다”고 말한다.

압구정 캘리포니아 피트니스의 관계자는 “고객의 80% 이상이 싱글들”이라며 “이들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운동에 열중한다”고 답했다.

▲금요일은‘파티의 날’

광진구의 W워커힐 호텔은 금요일 밤마다 싱글들의 파티로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된다.

호텔 관계자는 “최근에는 싱글여성들의 파티장소로 호텔 룸을 이용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며 “3~4명의 여성들이 모여서 간단한 핑거푸드와 와인을 먹으며 DVD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고 말한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한종연(26)씨는 금요일은 친구들과 파티를 헌팅하러 다닌다고 말한다.

“각종 사이트를 통해 늘 신선한 파티정보를 제공받고 있다”며 “일의 스트레스를 금요일 밤에 술과 춤으로 다 풀어버리고 토요일은 ‘수면데이’로 정해 푹 잔다”고 전한다.

▲양다리도 능력이다

대학원생 차모(27)씨는 두 명의 남자친구를 가진 소위 말하는 ‘양다리’ 연애를 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요즘 싱글들의 ‘연애 풍속도’라고 말한다.

“한 명은 편하게 일상생활을 공유하며 친구처럼 지내는 애인이고, 다른 한 명은 내가 살짝 어렵게 다가가며 긴장감을 즐기는 애인”이라고 말한다. 그는 “순정을 다 바쳐서 한 남자만 사랑하면 나중에 그 남자가 떠나고 한 후 빈털터리가 된다”며 연애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말한다.

또한 양다리의 수가 많을수록 ‘능력 있는 여자(?)’라는 부러움을 사기도 하는 것이 싱글들의 연애방식이기도 하다.

출판편집자 오진화(30)씨는 3명의 남성과 연애 중인 친구에게 ‘그러면 벌 받는다고’ 핀잔을 주기는 했지만 속으로는 부러운 마음을 억누르느라 혼이 났다고 말한다.

“어차피 결혼은 나중에 할 것이라면 여러 가능성을 두고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당당히 말한다.

▲돈 없으면‘능력없는 노처녀’전락

“당당하고 멋진 싱글여성으로 보이고 싶다고요? 그럼 돈을 많이 버세요.”

최근 케이블TV 온스타일에서 방영되며 싱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싱글즈 인 서울’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유독 멋지고 당당하게 보인다. 그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이유는 고급 승용차를 몰고, 명품 정장을 입고, 특히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톱의 위치에 올라서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처럼 경제적인 풍요로움이 싱글들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실업자에 부모님의 용돈을 받아쓰는 싱글이라면 그야말로 집안의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한다.

인터넷 사업을 통해 독립을 했다는 신아영(30)씨는 “돈 없을 땐 궁색한 노처녀라 놀리더니만 막상 내 사업을 하고 독립을 하니 멋진 싱글여성이라며 주위에서 칭찬을 늘어놓는다”고 말한다.

LG경제연구원의 이연수 연구원은 “6백만에 이르는 싱글들은 결혼 못한 노총각, 노처녀인 마이너리티가 아닌 점차 전 산업의 핵심 소비자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싱글여성 보고서

“싱글여성이요? 한꺼번에 잘생긴 다섯 마리의 토끼를 잡는 여우라고 할까요?”

프리랜서 그래픽디자이너 양지영(33)씨는 싱글여성들은 무엇이든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당당함과 다양한 문화를 스펀지처럼 흡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의 스케줄 노트를 보면 그의 설명이 충분히 이해된다.

“화요일은 부시솝으로 활동하는 와인동호회에서 열리는 디너 참석, 수요일은 벨리댄스를 배우고, 목요일은 학원에서 강의를 해요. 그리고 금요일은 친구들과 집에서 와인 파티를 하죠.”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어서도 ‘결혼’보다는 ‘자신 가꾸기’에 올인 하는 싱글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는 ‘개척자’ 신으로 삶을 무장한다는 것이 돋보인다.

이 시대 대한민국 싱글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 보고서를 들여다본다.


권미선 기자  kms@iwomantimes.com



하늘풍경
몇몇 여자가 돈 좀 버나 보군요. 양다리 연애라,,,남자가 저런 말하면 어떤 반응일까? ^^. 하긴 요즘 유부녀들 랑에게는 돈받고 그 돈으로 앤하고 즐기는 세상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년들 천지니....

사실 나도 저런 여자와는 결혼 할 맘 추호도 없다. 성매매여성보다 더 추잡한 정신상태를 갖진 것들이 누굴 비난한단 말인가.
2006-03-28 22: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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